海外华文媒体走进邛窑国家考古遗址公园 探寻千年窑火文脉


来源: 韩国新华网   时间:2026-10-14 22:26:47






本报讯(记者 李茂娥 摄影报道)“山水藏羌·同心共鉴——2026海外华文媒体阿坝行”采访团走进位于成都邛崃的邛窑国家考古遗址公园(邛窑遗址博物馆),寻访古窑遗存,品读源远流长的西南陶瓷文明,感受考古遗址保护活化、文旅融合发展的独特魅力。
 
邛窑是中国彩瓷重要发源地之一,也是四川古代规模最大的青瓷窑系。窑火自南北朝燃起,在唐五代走向鼎盛,至宋元时期逐渐衰落,遗址主要分布于邛崃市域内。2022年12月,邛窑考古遗址公园获评第四批国家考古遗址公园,是四川省继三星堆遗址、金沙遗址之后的第三处国家考古遗址公园。
 
据介绍,邛窑国家考古遗址公园一期核心区占地约300亩,留存窑包14处。园区坚持遗址本体优先保护,守护地方文化根脉,同时布局邛三彩博物馆、十方书院、邛窑传承人工作室等文创文化空间,吸引国家级非遗大师、知名艺术家入驻。这里开设丰富的体验项目,游客可以参与陶艺创作、古陶瓷研学、大漆与锔瓷修复、藏羌织绣体验、模拟考古等特色活动,沉浸式触摸古老陶瓷文化。
 
二期邛窑遗址博物馆坐落于邛崃城南的邛窑大遗址保护区内,配套常设展厅、临时展厅、文物库房、下沉庭院、报告厅、舞蹈教室、多功能演艺厅、文创展示区、咖啡书吧与图书文创空间。展厅采用通史加专题的展陈模式,重点展示临邛古城历史、邛窑陶瓷文化与佛教文化,系统梳理邛崃发展脉络,呈现邛窑制瓷技艺的辉煌成就。
 
采访团一行边走边看,认真了解邛窑考古发掘、遗址保护、展陈运营和非遗传承相关情况。大家表示,邛窑把文物保护、学术研究、非遗传承、文旅体验有机结合,让沉睡千年的窑火遗址活了起来。海外华文媒体将发挥对外传播优势,向海外讲好邛窑故事、四川古陶瓷文化故事,展现中华优秀传统文化创造性转化、创新性发展的生动实践。
 
해외화문매체, 궁요 국가고고유적공원 방문…천년 가마불의 문맥 탐구

한국신화신문(기자 이모아)「산수 장강·동심공감—2026 해외화문매체 아바행」취재단은 청두 칑라이의 궁요 국가고고유적공원(궁요유적박물관)을 찾아 고가마 유적을 찾고 서남지방의 오랜 도자문명을 읽으며 고고유적 보존 활용과 문화관광 융합의 매력을 체험했다.
 
궁요는 중국 채자기의 중요한 발원지 중 하나이자 고대 사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청자기 요계이다. 남북조 시대에 가마를 시작해 당·오대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고 송·원 시기에 쇠퇴했으며, 유적은 주로 칑라이 일대에 분포한다. 2022년 12월 궁요 고고유적공원은 제4차 국가고고유적공원으로 선정돼 삼성퇴, 금사 유적에 이어 사천성의 세 번째 국가고고유적공원이 됐다.
 
공원 1기 핵심구역 면적은 약 300무이며 14곳의 가마포가 남아있다. 유적 원형 보호를 기본으로 지역 문화의 뿌리를 지키고, 궁삼채박물관, 십방서원, 궁요 전승자 작업실 등 문화·문화창작 공간을 조성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가와 유명 예술가들이 입주하도록 했다. 관광객은 도예 제작, 고도자기 학습, 옻칠과 구자기 수리, 장강직수 체험, 모의고고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해 고대 도자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
 
2기 궁요유적박물관은 칑라이 남성 궁요 대유적보호구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설전시장, 특별전시장, 문고고고 창고, 침하식 정원, 보고청, 무용교실, 다기능 공연장, 문화창작품 전시구역, 카페 서적바 등을 갖췄다. 전시관은 통사와 주제전시를 결합한 전시방식으로 임구 고성의 역사, 궁요 도자문화,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칑라이의 역사 흐름과 궁요 제도자 기술의 빼어난 성과를 보여준다.
 
취재단은 현장에서 궁요의 고고발굴, 유적보호, 전시운영, 무형문화유산 계승 현황을 상세히 청취했다. 취재단은 궁요가 문물보호, 학술연구, 무형문화유산 계승, 관광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천년 가마 유적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해외화문매체는 대외전파 강점을 살려 궁요 이야기와 사천 고도자기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중국 우수 전통문화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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