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报讯(记者 曹明权 摄影报道)“山水藏羌·同心共鉴——2026海外华文媒体阿坝行”采访团来到金川县与小金县交界、海拔约4600米的万里城梁子垭口。伫立云端之上,记者们远眺连绵雪山、漫卷云海,沉浸式领略川西高原雄浑壮美的自然风光,感受交旅融合带动高原文旅蓬勃发展的鲜活脉动。

万里城梁子垭口坐落于省道451线金小路之上,是连通金川、小金的高原天路要道,也是眺望邛崃山脉、观赏雪山云海的绝佳观景平台。这里天高云阔,群山巍峨,晴日里雪峰连绵铺展,云雾翻涌之时,群山在云海中若隐若现,宛若仙境。金小路贯通之后,金川至小金通行时间大幅缩短,这条景观公路串联起雪山、藏寨、溪流、湿地等资源,打造出阿坝交旅融合新样板,为沿线乡村旅游、生态观光产业发展打开新通道。

站在垭口观景台,采访团成员举目远眺,壮阔高原画卷尽收眼底,一边拍摄记录高原风光,一边听取介绍,了解金小路建设历程、生态保护举措以及沿线文旅资源开发规划。据介绍,道路建设坚持生态优先,预留野生动物迁徙通道,最大限度守护高原原生生态;同时配套观景台、休憩点位,依托独特高海拔景观资源,培育高原观光、自驾研学等新业态,把高原天路变成群众的致富路、游客的风景路。

采访团记者纷纷感叹,万里城梁子兼具震撼的自然之美与厚重的发展活力,高原交通的变迁,让深藏群山之间的风光资源走出深谷。大家表示,将用好海外华文媒体传播优势,把川西高原雪山云海的绝美风光、阿坝州交旅融合、生态优先的发展故事传递给海外,向世界展现藏羌高原生态保护与文旅振兴共生共兴的崭新面貌。
本次采风行程仍在继续,采访团将持续探访阿坝多地,挖掘民族地区生态、文旅、产业融合发展故事。
구름 위 고원 풍경 감상, 고개에서 발전의 맥박 듣다…해외화문매체 기자, 만리성량자 고개 방문
신문보(기자 조명권)'산수장강·동심공감——2026 해외화문매체 아바행' 취재단은 진천현과 소진현 경계, 해발 약 4600미터인 만리성량자 고개에 도착했다. 구름 위 높은 곳에서 기자들은 이어지는 설산과 흘러가는 운해를 바라보며 서천 고원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하고, 교통과 문화관광 융합으로 고원 문화관광 산업이 힘차게 발전하는 생생한 현장을 체감했다.
만리성량자 고개는 성도 451선 소금길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진천과 소진을 잇는 고원 하늘길이자, 경래산맥을 바라보고 설산과 운해를 감상하기 좋은 명소이다. 이곳은 하늘이 맑고 구름이 드넓으며 군산이 웅장하다. 맑은 날에는 설봉이 끝없이 펼쳐지고, 구름이 몰려오면 산들이 운해 속에 가려져 신선경을 방불케 한다. 소금길이 개통된 뒤 진천에서 소진까지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되었으며, 이 경관도로는 설산, 장족촌, 시내, 습지 등 자원을 잇달아 연결해 아바 교통관광 융합의 새로운 본보기를 만들고, 노선 주변 향촌관광과 생태관광 산업 발전에 새로운 통로를 열었다.

고개 전망대에 서서 취재단 일원들은 넓게 펼쳐진 고원 풍경을 바라보며 촬영하고, 소금길 건설 과정, 생태보호 조치와 주변 문화관광 자원 개발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소개에 따르면 도로 건설은 생태를 최우선으로 삼아 야생동물 이동 통로를 확보해 고원 본래의 생태계를 최대한 보호하고 있다. 전망대와 휴식 시설도 함께 갖추고 독특한 고해상 경관 자원을 바탕으로 고원 관광, 자가용 여행·연수 등 새로운 업태를 키워가며, 고원 하늘길을 주민들의 부로 길이자 관광객들의 풍경 길로 만들어가고 있다.

취재단 기자들은 만리성량자 고개의 압도적인 자연미와 발전의 활력에 감탄하며, 고원 교통의 변화로 깊은 산골에 숨겨진 풍경 자원이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화문매체의 전파 강점을 활용해 서천 고원 설산과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 아바주의 교통관광 융합과 생태우선 발전 이야기를 해외에 전달하고, 장강 고원의 생태보호와 문화관광 진흥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채풍 일정은 계속 이어지며, 취재단은 아바 여러 곳을 계속 방문해 민족지역 생태, 문화관광, 산업 융합 발전의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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