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报讯(记者 李茂娥 摄影报道)“走进阿坝小金四姑娘山,才读懂‘东方阿尔卑斯’独有的磅礴与温柔。”站在峭拔圣洁的幺妹峰前,韩国新华报社社长曹明权发出由衷赞叹。10月13日,“山水藏羌·同心共鉴——2026海外华文媒体阿坝行”采访团走进小金县四姑娘山,探访这座享誉海内外的高原名山,沉浸式领略雄奇壮美的雪域风光。

四姑娘山坐落于小金县境内,四座雪峰并肩矗立,素有“东方阿尔卑斯”的美誉。景区集雪山、现代冰川、原始森林、高山草甸、河谷溪流等多样地貌于一体。金秋时节,山谷彩林层林尽染、缤纷绚烂,皑皑雪峰与澄澈蓝天相映成趣,铺展开一幅独属于高原的秋日画卷。
采访团一行驻足观赏雪山彩林,近距离感受大自然鬼斧神工的磅礴之美。随行记者频频举起相机、摄影机,定格雪山、彩林、草甸相融的动人景致,真切感受阿坝州得天独厚的生态底色。大家纷纷表示,将充分发挥海外传播平台优势,讲好阿坝生态故事,向海外展现四姑娘山的大美风光,传递川西高原人与自然和谐共生的生动实践。

四座雪峰连绵并立,幺妹峰挺拔圣洁,终年积雪,在蓝天映衬下熠熠生辉。峡谷幽深、溪涧清泠,原始森林与高山草甸铺展于雪山脚下,一山有四季,十里不同天,移步换景,处处皆是画卷。
采访途中,记者偶遇一名韩国游客。他在受访时感慨:“这里不仅有震撼人心的自然风光,更蕴藏着嘉绒藏地深厚的人文底蕴。”漫步双桥沟、长坪沟,牛羊在草甸悠然踱步,山风穿过林海徐徐而来,内心的喧嚣浮躁渐渐归于平静。雪山静默矗立千万年,让人感知人在天地之间的渺小,体悟大自然生生不息的力量。如今,这片灵山秀水借力文旅融合发展之路,统筹生态保护、民族文化传承与乡村振兴,昔日深藏幽谷的秘境风光,已然成为带动地方发展的宝贵资源。伫立雪山之下,心怀敬畏,为川西高原这份灵秀壮阔深深动容。

雪山从不会被人类征服,而是愿意向远道而来的人们展露容颜。云雾时而翻涌而上遮蔽峰顶,时而缓缓散去,露出洁白雪顶,这份不期而遇的惊喜,是大山赠予游人独有的浪漫。高原之上,藏寨散落山间,民俗文脉源远流长。这场奔赴雪山的旅程,既是观览山河盛景,也是一场静心修行。目睹这般辽阔山河,内心多了一份从容,更懂得敬畏自然、守护这片土地的美好。
韩中新闻记者协会会长、韩国新华报社社长曹明权表示,此行是赴一场雪山之约,邂逅四姑娘山的万般风情。一山藏四季,一沟有乾坤,置身川西高原,被雪山的雄浑壮阔治愈,感受天地浩瀚,心生敬畏,回味悠长。
한국언론인이 바라본 사녀산:「동방 알프스」만의 웅장함과 부드러움
한국신화신문(기자 이모아, 사진보도)“아바 소진 사녀산에 들어서니 비로소 「동방 알프스」만의 웅장함과 부드러움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신화보 사장 조명권은 뾰족하고 성스러운 요매봉 앞에서 진심 어린 감탄을 쏟아냈다. 10월13일, 「산수 장강·동심공감—2026 해외화문매체 아바행」취재단은 소진현 사녀산을 찾아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이 고원 명산을 탐방하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설역 풍경을 만끽했다.

사녀산은 소진현에 자리 잡고 있으며 네 개의 설봉이 나란히 솟아있어 「동방 알프스」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관광구는 설산, 현대 빙하, 원시림, 고산 초원, 하곡 시내 등 다채한 지형을 두루 갖추고 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계곡의 단풍숲은 오색찬란하게 물들고, 하얀 설봉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고원만의 독특한 가을 풍경화를 연출한다.
취재단은 설산과 단풍숲을 감상하며 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기자들은 카메라와 촬영기로 설산, 단풍숲, 초원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장면을 잇달아 기록하며 아바주의 뛰어난 생태 환경을 실감했다. 모두 해외 전파 플랫폼을 잘 활용해 아바 생태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사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천서 고원에서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네 개의 설봉이 줄지어 서 있고, 요매봉은 뾰족하고 성스러우며 일 년 내내 눈이 덮여 푸른 하늘 아래 반짝인다. 협곡은 깊고 시냇물은 맑으며, 숲과 초원이 설산 아래 펼쳐져 있다. 한 산 안에 사계절이 있고 십 리마다 풍경이 달라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만나게 된다.

취재 도중 기자는 한국 관광객 한 분을 만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곳에는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 풍경뿐만 아니라 자룡 장족 지역의 깊은 인문 정취도 담겨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교구, 장평구를 거닐면 소와 양이 초원에서 한가롭게 거니는 모습을 보고, 산바람이 숲속을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마음속의 번잡함이 차츰 사라진다. 설산은 수천만 년 동안 묵묵히 서 있으며, 인간이 천지 사이에서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깨닫게 하고 자연의 끊임없는 생명력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날 이 산천은 문화관광 융합 발전을 토대로 생태보호, 민족문화 계승과 농촌진흥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깊은 골짜기에 숨겨졌던 비경은 이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 설산 아래 서서 경외심을 품고 천서 고원의 영롱하고 웅장한 풍경에 깊이 감동받는다.
설산은 인간에 의해 정복되는 것이 아니라, 먼 길을 찾아온 이들에게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구름이 때로는 봉우리를 가렸다가 흩어지며 하얀 설정이 드러나는 예상 밖의 기쁨은 산이 관광객에게 선사하는 로맨스다. 고원 위에는 장족 마을이 곳곳에 자리 잡고 민속 문화가 오래도록 이어져 온다. 설산으로 떠난 이 여행은 산천 경치를 구경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행이기도 하다. 이처럼 광활한 산하를 보고 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자연을 경외하고 이 땅의 아름다움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이자 한국신화보 사장 조명권은 “이번 여행은 설산과의 약속을 지나고 사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한 산에 사계절이 품어지고 한 계곡에 천지의 이치가 담겨 있다. 천서 고원에 몸을 맡기고 설산의 웅장함에 위로받으며 천지의 광활함을 느끼고 깊은 경외심을 품었으며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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