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는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재한 중국동포의 금융 이용 편의 증진 및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김미정 총회장, 김경환 상임고문, 김범준 사무국장과 신한은행 이승목 부행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한 중국동포의 금융 이용 편의를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중국동포 대상 비대면·대면 행사 및 공동 마케팅 ▲중국동포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미정 총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한 중국동포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중국동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와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은행과 함께 중국동포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중국동포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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