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강서성 상무청 대표단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여 경제무역 교류 및 우호 협력 관련 활동을 펼쳤다. 대표단은 한국강서총상회와 주제별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양측은 경제무역 왕래, 산업 협력, 문화 교류, 교민 네트워크 연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다수의 협력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강서-한국 간 교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왼쪽부터 주야리 한국강서총상회 회장, 진즈민 강서성 상무청 2급 순시원, 이화춘 한국강서총상회 명예이사 겸 재한교상연맹 사무총장, 쩡위안후이 강서성 상무청 투자촉진처 2급 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천즈민(강서성 상무청 2급 순시원)이 단장을 맡았으며, 완위안(상무청 항구발전처 처장), 쩡위안후이(상무청 2급 연구원,투자촉진처 처장), 딩훙(외자관리처 1급 주임), 리링펑(난창시 상무국 부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주야리(한국강서총상회 회장), 류난시(부회장), 그리고 이화춘(명예이사、재한교상연맹 준비위 사무총장) 등 교민 대표들이 나서 환영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우호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각자의 산업 특성과 자원 우위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서성 상무청은 희토류 특화 자원, 우수 농산물, 지역 특산 식품 등 강서의 우위 산업을 소개하면서, 이 제품들의 한국 시장 진출 방안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주야리 회장은 한국의 첨단 기술, 풍부한 자본, 우수 기업 자원 등을 소개하고, 양국 간 쌍방향 투자 채널을 지속적으로 원활히 하여 한국의 우량 기업과 자본이 강서에 투자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합의했다.
문화 교류와 교민 협력 분야에서도 양측은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다. 강서-한국 간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양국 문화의 공통점을 발굴하며,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 형식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또한 재한 교상 자원을 통합하고, 교민의 역량을 결집하며, 해외 상회의 가교 역할을 적극 활용해 정부-기업 소통 채널을 열고 무역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야리 회장은 “한국강서총상회는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강서와 한국 간 교류의 중재자로서 적극적으로 연결하며, 무역, 투자,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넓히고 그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서성과 재한 교민 사회 간의 연대가 더욱 강화되고, 양측의 경제·문화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 앞으로 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상호 연결과 호혜를 강화해 강서-한국 간 경제무역 및 문화교류 협력의 고품질 발전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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