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2026년 2월 13일,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이자 한국 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명권 회장과 김영숙 부회장이 서울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사회공헌에 대한 공로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는 조명권 회장과 김영숙 부회장이 한국사회의 공익 증진, 교포 지원 서비스, 그리고 한중 민간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의회 서호연 의원이 서울중국교민협회장 겸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 조명권(왼쪽)에게 표창장을 수여
지난 2월 13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호연 의원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하여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중국교민협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조명권 회장과 김영숙 부회장에게 최호정 의장이 직접 발급한 사회공헌 공로 표창장을 전달했다.
서울시의회 서호연 의원이 서울중국교민협 부회장 겸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부회장 김영숙(왼쪽)에게 표창장을 수여
서호연 의원은 조명권과 김영숙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한국에서 수년간 서울에 정착하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며 공익 활동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서 의원은 두 교민 지도자가 한국 내 중국교민들의 합법적 권익 보호에 오랜 기간 힘써 왔으며, 지원과 서비스, 문화 교류, 공익 자선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통합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무엇보다도 한중 민간 우호 증진과 다문화 융합을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표창을 받은 조명권과 김영숙은 이 영예가 서울중국교민협회의 모든 동료들에게 격려와 긍정의 의미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익에 대한 초심과 봉사 정신을 이어가 교포사회의 발전을 꾸준히 지원하고, 중한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교포사회의 조화와 양국 간 우호 증진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자료제공/ 이무아 정옥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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