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중국동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다 - 재외동포청, 중국동포단체 협의회 출범식 참석 및 간담회 개최


来源: 韩国新华网   时间:2026-01-30 15:00:41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초대 의장 김세광 "소통·단합으로 권익 증진"
-김경협 청장 "국내 중국동포, 우리 사회 발전의 핵심 동반자"

[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중국동포단체 협의회는 지난 1 29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 소회의실에서 '상생과 협력, 희망찬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출범식 행사장

80 명에 달하는 재한 중국동포의 목소리를 대표하기 위해 처음으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가 공식적으로 결성된 것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재한 중국 동포를 대표하는 7 단체장과 함께 재외동포청,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의 협력기관, 그리고 삼강국제포럼, 다가치포럼, 동포세계신문,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한중데일리, 한중포커스신문 협력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강영우 법무부 동포체류지원과장, 김동욱 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장을 포함해 150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의회 초대 의장에는 김세광(가운데)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중국동포한마음연합회총회(총회장 김세광), 중국동포연합중앙회(회장 김미정), 재한동포총연합회(이사장 이선),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 온정나눔협회(회장 조광호), CK여성위원회(회장 유민희), 건대양꼬치거리상인회(회장 조성범)등 총7개 단체로 구성되였다.

                                         
취임사 하고 있는 협의회 초대 의장 김세광(중국동포한마음연합회총회 총회장)

중국동포단체협의회의 김세광 초대 의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우리는 상생과 협력, 희망찬 미래라는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의 출범이라는 역사적인 발을 내딛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는 출범을 계기로 동포 사회의 분산된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동포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단체 연대 강화 상시 협의 운영, 차세대·여성·소상공인 지원 확대, 사회통합 인식 개선 활동,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협의회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재한 중국동포 여러분이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중국동포를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 평가하며, 재외동포청은 중국동포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 정착, 자립, 그리고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동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협의체의 출범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포청과 법무부의 관련 부서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도록 국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중국 동포 사회가 한국 사회에 기여한 긍정적인 역할이 충분히 알려지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오해를 풀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있어 협의체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범식 후에는 동포청과 법무부가 주관하는 간담회가 열려 국내 동포 정책의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체류 안정, 정착 지원, 권익 보호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출범식 참가자 단체 사진

중국동포단체협의회는 향후 동포 사회의 정책 요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부·국회·지자체와의 공식 협력 채널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한 중국동포 사회가 단일 협의체를 통해 어떤 실질적 변화와 사회적 신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제공/ 중국동포한마음연합회총회 사무국



 
 

  版权及免责声明:凡本网所属版权作品,转载时须获得授权并注明来源“韩国新华网”,违者本网将保留追究其相关法律责任的权力。凡转载文章,不代表本网观点和立场。版权事宜请联系:。



版权所有:韩国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