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한국계서화교화인상회 초대 회장 이화춘은 한국저장(浙江) 타이저우(台州)상회 회장 장해빈의 배석 하에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복건(福建)상회를 방문했다. 한국복건상회 회장 정옥고가 직접 두 회장을 접견했다.
세 지역 출신의 상회 회장들은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누었다.
정옥고는 전날 한국계서화교화인상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이화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두 상회는 지역적 제약을 넘어 자원을 공유하고 각자의 우세를 살려 긴밀한 유대를 유지하며, 강강연합으로 우호적인 협업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금속 가공 기업을 운영하는 장해빈 회장은 자신의 창업사를 이야기하며, "한국에서 창업할 당시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버티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리창(李强) 총리가 강조한 저장 상인 특유의 '사천정신(四千精神: 천산만수를 두루 다니고, 천언만어를 다해 말하며, 천방백계를 다해 생각하고, 천신만고를 다해 겪는다)'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두 회장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화춘 회장은 "한국계서화교화인상회는 막 시작한 단계라 한국 복건상회와 한국 저장 타이저우상회의 많은 지원과 도움을 바란다"며, "복건과 저장 두 지역 상인들은 배울 점이 많다. 앞으로 여러 상회가 서로 교류를 많이 하며 함께 격려하고 함께 발전하자"고 말했다.

잠시 담화를 나눈 뒤, 정옥고 회장이 이화춘, 장해빈 두 회장을 동대문 굿모닝시티 빌딩으로 안내했다. KIDGT 그룹 명예회장 이공훈의 설명과 안내로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투자 유치 프로젝트를 견학하고 고찰했다.
그리고 다시 한국복건상회로 돌아와 구체적인 협업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교류와 협의를 통해 이화춘 회장의 한국 내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복건의 소방시설과 타이저우의 농기구 제품이 한국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비교적 뚜렷한 실마리를 얻었다.
이날 세 상회 회장의 서울에서의 만남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정을 깊게 하며,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갈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세 상회의 앞날의 공동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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