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언론·문화교류 현장 경험 갖춘 조명권 박사 발탁… 양국 뉴스 취재·정보 소통 및 언론 교류 강화
[한국신화보=이무아 기자] 한국 검경일보가 한중 양국의 뉴스 취재와 보도, 언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중국보도국을 공식 출범시키고, 한중 언론·문화교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조명권 박사를 초대 중국보도국장으로 위촉했다.
한국 검경일보는 2026년 10월 3일 중국보도국을 신설하고 조명권 한국신화보 사장을 중국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중국보도국 신설은 한국과 중국의 주요 뉴스와 사회·문화 분야 정보를 보다 폭넓게 취재·보도하고, 양국 언론사 및 언론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명권 박사, 한중 언론교류 현장 경험 바탕으로 중국보도국 이끌어
이날 임명식은 서울 소재 한국신화보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한국 검경일보 중국보도국장으로 위촉된 조명권 박사
조명권 박사가 한국 검경일보 조성수 본부장으로부터 중국보도국장 임명장을 받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검경일보 조성수 본부장이 검경일보를 대표해 조명권 박사에게 중국보도국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홍배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관계자와 이호국 한중신문기자협회 상무부회장 등이 참석해 임명식을 함께 지켜봤다.
조명권 박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오랫동안 언론·문화교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언론인으로, 현재 한국신화보 사장 겸 편집인으로 한중 양국의 뉴스 취재와 보도, 문화교류 및 언론인 간 소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양국의 사회·문화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현실을 소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중국보도국의 취재·보도 및 교류 업무를 이끌게 됐다.
“객관적인 정보 전달과 언론계 소통·상호 이해 증진에 힘쓸 것”
중국보도국은 앞으로 한중 양국의 주요 뉴스와 사회·문화 관련 정보를 폭넓게 취재하고, 양국 언론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중국 관련 뉴스의 취재·보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과 중국의 언론사 및 언론인 간 소통 창구를 구축해 정보 교류와 문화 전파, 민간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명권 중국보도국장은 취임과 관련해 언론의 가교 역할을 강조하며, 한중 양국의 다양한 소식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양국 언론계의 소통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국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한중 언론·문화교류 경험과 취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의 다양한 현장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언론을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국 한중신문기자협회 상무부회장, 검경일보 중국보도국 명예사장에 위촉
한편 이날 이호국 한중신문기자협회 상무부회장도 한국 검경일보 중국보도국 명예사장으로 위촉됐다.
이호국 한중신문기자협회 상무부회장이 한국 검경일보 조성수 본부장으로부터 중국보도국 명예사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이호국 중국보도국 명예사장이 임명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국 명예사장은 중국 연변방송에서 장기간 언론·방송 분야에 종사해 왔고, 한국에서 30여년간 한중 언론·문화교류와 중국동포사회 관련 취재·보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중국보도국 출범과 주요 인사 위촉을 계기로 한국 검경일보와 한중 언론·문화 분야의 협력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과 중국의 뉴스와 문화, 사회 현장을 연결하는 취재·보도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양국 언론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창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 검경일보 중국보도국이 앞으로 한중 양국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언론을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가교 역할을 해나갈지 주목된다.
版权及免责声明:凡本网所属版权作品,转载时须获得授权并注明来源“韩国新华网”,违者本网将保留追究其相关法律责任的权力。凡转载文章,不代表本网观点和立场。版权事宜请联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