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화보=이호국 이무아 기자] 2026년 1월 19일,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이자 한국신화통신사 사장인 조명권 박사는 재한 동포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기여를 선보였다. 그는 한국다문화원로연합총회의 활동실 건설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소 보증금 500만 원을 제공했으며, 추가로 원로들의 특별 활동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무상 기부했다. 이러한 행보는 한중 양국의 각계각층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한국다문화원로연합총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노인 교포들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 단체로, 오랜 세월 동안 동포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노인 교포들의 정신적,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 단체는 또한 다양한 다문화 단체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조명권 박사의 기부는 원로회의 활동 공간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특별 활동 자금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활동 장소 시설 개선과 문화 교류 활동의 조직 및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한중 민간 교류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활동하며 깊은 영향을 미친 조명권 박사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는 서울화교화인중국평화통일촉진회 창립회장, 전국재한중국동포연합총회 회장,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 중국교민협회 회장,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또한, 한국 내 동포들을 위해 중국어 매체를 설립해 의견을 대변하며, 국경을 넘는 교류와 동포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며, 다문화 단체 발전과 동포 생활 개선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반영된 또 하나의 실질적 행동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노년층 교포들은 다문화 교류의 증인이자 촉진자이다. 이들에게 적합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할 수 있다. 조명권 박사는 앞으로도 다문화 단체의 요구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한중 민간 우호와 다문화 융합을 촉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다문화원로연합총회 양복동 총회장(왼쪽)은 조명권 박사(오른쪽)의 아낌없는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부 용도를 엄격히 준수하고, 기부금을 전용하여 모든 자금이 원로들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러한 신뢰와 지원에 부응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다문화 원로회의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교민 지도자의 책임감을 보여주었고, 한중 다문화 교류와 민간 우호에 따뜻한 바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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