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제15회 중국-동북아박람회 기간인 27일, 옌볜조선족자치주와 한국 강원특별자치도의 우호 교류 협력관계 수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옌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상관홍군 옌볜주당위 상무위원 겸 부주장과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부지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상관홍군 부주장은 “옌볜과 강원도는 2014년 ‘우호 교류 및 경제무역 협력관계 협의서’를 체결한 이후 10년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심화해 왔다”며 “경제 분야에서는 상호 이익을 확대하고, 인문 교류에서는 상호 학습과 교류를 강화해 우정을 두텁게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1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협력 분야를 더욱 넓히고 교류를 심화해 공동 발전과 번영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중협 부지사도 “지난 10년간 양 지역은 경제·무역·해운·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고 심도 있는 협력을 이어왔으며, 상호 신뢰와 우정을 크게 증진시켰다”며 “앞으로도 ‘함께 꿈을 이루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양측 대표가 함께 우정의 나무를 심고 기념 석패를 제막했으며, ‘우호 교류 협력 10주년 기념패’를 교환하며 양 지역 간 깊은 우정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출처: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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