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자체 대표단,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


来源: 韩国新华网   时间:2025-08-27 16:47:09





- (사)한중글로벌협회 대표단 구성, 지역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 다져

[한국신화보=이호국 기자] 경기도 시흥시와 서울 관악구·은평구 등 국내 지자체 단체장이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지린성(吉林省) 창춘시(長春市)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한국 대표단은 (사)한중글로벌협회가 구성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4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질적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동북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한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 북한, 중국(지린성·랴오닝성·헤이룽장성), 일본, 몽골, 러시아 등 6개국 외교사절, 의회 및 지방정부 대표, 국제기구, 기업인 등 약 220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경

25일 저녁 창춘 상그릴라 호텔에서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각국 대표단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으며, 중앙정부 협력과 함께 지방정부 간 직접 연결 및 민간 차원의 협력 확대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지린성 류카이(刘凯) 부성장은 “지난 6년간 지린성과 동북아 각국 지방정부 간 우호 교류의 길이 넓어졌다”라며 향후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환영 만찬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 우수근(오른쪽 다섯번째)회장 일행 

환영 만찬 교류

26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는 류카이 부성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참가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의 축사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경제·무역 설명회 및 기업 교류회에서는 지린성, 지린시 등 지방정부와 성내 주요 개발단지의 소개, 네트워킹 교류 등을 통해 중국과의 지역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한국 대표단에는 임병택 경기도 시흥시장,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등 지자체 단체장이 포함되었으며, (사)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은 대표단을 이끌고 본 회의 전반에 참여했다.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 지린성 류카이(刘凯) 부성장()

우수근 회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중 지자체 교류 지원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민간과 지방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한중 관계 심화와 동북아 공동 번영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한중글로벌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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